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8월 18일 일요일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당신 가까이에는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이탈리아 피아첸차 산 보니코에서 셀레스트에게 전해진 밤의 성모님의 메시지 2024년 8월 1일

 

대천사 미카엘께서 오른손에 칼을 들고, 그리고 늘 함께하는 세 천사와 더불어 셀레스트의 집에서 나타나셨습니다. 마리아께서는 두 손을 펼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나는 항상 여기 있으면서 너희에게 감사하고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얘들아, 온 세상 위해 기도해라, 내가 부탁하는 바다. 꼭 해주고 교회 위해서도 많이 기도해라, 교회가 정말로 필요하니까. 얘들아, 절대 잊지 마라, 내가 부탁하는 바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께서 원하신다, 해줘, 내가 부탁한다 얘들아. 너희 모두에게 절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당신 가까이에는 항상 당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얘들아 그리고 보호해 주는 사람도 있다. 안심해도 된다, 내가 맡긴다. 약속하마, 얘들아, 이 모든 것은 끝날 것이다, 너희들은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얘들아. 세상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구원해야 해, 주님께서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으실 거야, 항상 좋은 것을 원하신다, 주님께서는 모두에게 좋음을 베푸신다, 그 누구도 잃고 싶어 하지 않으셔. 그러니 안심해도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마라. 기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줘, 꼭 해주고 항상 겸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얘들아, 정말로 겸손하게, 그러면 언제나 하느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겸손함으로, 내가 부탁한다. 천사가 항상 당신 위에 있다, 그분은 절대 너희를 버리지 않으시고 많은 힘을 준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마리아께서는 복 받으시며 두 손을 모으고 늘 함께하는 세 천사와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동안 위에 머무셨던 대천사 미카엘과 더불어 사라지셨습니다.

출처: ➥ www.SalveRegin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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